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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WIA 공작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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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SIMTOS 2024에서 ‘전기차 부품 가공, 공작기계 솔루션’ 선보여

2024.03.26 | 현대위아 공작기계

- 1일~5일 KINTEX서 열린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참가
- 공작기계 활용, 9종의 전기차 핵심부품 가공 솔루션 공개
- 첨단 물류 이송 시스템 및 통합 열관리 모듈 소개
- 글로벌 딜러 컨퍼런스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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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제조 솔루션을 공개한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리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4'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 전기자동차 제조에 특화한 ‘공작기계 가공 솔루션’을 공개한다.
현대위아는 이번 SIMTOS 2024 전시회에서 자동차 부품, 항공부품, 에너지 산업 부품 가공에 특화된 18대의 고성능 공작기계를 전시한다. 특히 전동화 시대에 맞춰 전기차의 모터하우징, 컨버터하우징, 배터리케이스, 전기차용 경량휠, e-LSD하우징, 파크기어, 크로스멤버, 하이브리드카의 모터하우징 까지 총 8종의 부품 가공을 시연할 예정이다. 전기차 부품 가공에 대한 최신 공작기계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자동차 부품 가공용 공작기계 분야 글로벌 선도 업체의 입지를 공고히 굳힌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SIMTOS 2024 전시회에서 18대 중 10대를 최신 공작기계로 전시하며 신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선반과 머시닝센터가 동시에 결합된 9축 멀티태스킹머신인 XM2600ST, 경제성과 성능을 동시에 겸비한 수직형 머시닝센터인 KF5, 기존 대비 속도와 절삭능력이 동시에 대폭 개선된 대형 수평형 머시닝센터 KH6300 을 통해 공작기계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세계적인 공작기계 작업인력 부족으로 공작기계 자동화가 강조되는 상황으로 현대위아는 2종의 팔렛트 자동 교환 시스템 (PLS, MPS)과 갠트리 (Gantry) 자동화 시스템도 선보인다. 작업자 없이도 자동으로 원소재가 공급되면 공작기계가 알아서 제품을 가공하고 배출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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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공작기계 뿐 아니라 현대위아의 신사업인 물류자동화와 전기차의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전시할 계획이다. 물류자동화는 공작기계 SE2200M 1대와 300㎏급 AMR 2대, 15㎏급 협동로봇 2대를 이용해 부품 이송에서부터 최종 완성까지 전 자동으로 이뤄지는 모습을 시연한다. AMR이 금속 재료를 공작기계까지 운반하면, 협동로봇이 이를 공작기계에 집어넣고 완성 후에는 협동로봇이 이를 꺼내 AMR을 이용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운반하는 식이다. 실제 현대위아는 AMR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지난해 공급한 바 있다.


현대위아는 미래 모빌리티 부품 제조사로서 전기차 전용 열관리 부품도 공개한다. 전기차의 모터와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의 온도를 조절해주는 핵심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냉각수 허브 모듈 2종과 공조(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모듈 등을 공개한다. 현대위아의 냉각수 허브 모듈은 구동 부품과 배터리 냉각을 담당하는 별도의 장치를 기능적으로 통합해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SIMTOS 2024를 맞아 대규모 해외 딜러와 고객 초청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전세계 29개국에서 초청된 250명의 공작기계 딜러와 고객은 현대위아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신제품 컨퍼런스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인도, 아세안, 남미 등 신흥시장의 딜러들이 대거 참석하여 신흥시장 공략용 공작기계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SIMTOS 2024에서 국내외 고객에게 현대위아의 최신 공작기계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현대위아는 생산제조업계 최대 화두인 ‘지능화•디지털화•자동화’를 통해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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